
작년 여름, 우리 가족은 처음으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호텔에 숙박하며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을 꼽으라고 하면 아직도 “레고호텔 또 가고 싶어!”라고 말할 정도로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특히 아직 미취학인 둘째와 초등학교 저학년인 첫째에게는 레고랜드가 딱 맞는 놀이공원이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비교적 길지 않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놀이기구가 많아 부모도 한결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아이들의 요청으로 다시 레고랜드 방문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워터메이즈 개장일인 7월 17일에 맞춰 방문하고 싶었던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여름 시즌 불꽃놀이 공연까지 함께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7월 17~18일 일정의 가격이 부담스러워 공식 예약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일정이 맞는 다른 날짜를 공동구매 상품으로 먼저 예약해 두었는데요.
그러던 중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름 할인 프로모션이 시작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가격을 다시 비교해 보니 공동구매보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이 더 저렴했고, 무엇보다 원했던 7월 17일 일정으로 변경할 수 있어 기존 예약을 취소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예매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이미 예약을 끝냈다고 하더라도 방문 전에는 한 번쯤 공식 홈페이지의 할인 이벤트를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상보다 더 좋은 조건의 프로모션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2026 워터메이즈 오픈 일정
올해 레고랜드 워터메이즈는 7월 17일 오픈 예정입니다.
현재(7월 10일 기준) 워터메이즈 이용권 예약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오픈이 가까워지면서 관련 안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저도 7월 17일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 다녀온 뒤에는
- 실제 예약 방법
- 워터메이즈 이용 후기
- 대기시간
- 아이들 반응
- 불꽃놀이 명당
- 준비물이 정말 필요했던 이유
까지 솔직하게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이 미리 준비한 준비물
레고랜드는 하루 종일 걷고 물놀이까지 하다 보면 준비물을 얼마나 잘 챙겼는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제가 미리 챙긴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워터슈즈(가장 중요!)
- 여벌 옷과 속옷
- 큰 비치타월과 수건
- 방수팩
- 선크림
- 모자
- 개인 물병
- 방수 가방(젖은 옷 보관용)
- 간단한 간식
- 휴대용 선풍기
특히 워터슈즈와 방수 가방은 작년 방문 때도 정말 유용했던 준비물이라 올해도 가장 먼저 챙겼습니다.

방문을 앞두고 있다면
레고랜드는 특히 미취학 아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가족에게 만족도가 높은 테마파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레고호텔 이야기를 할 정도였고, 올해도 가장 먼저 “또 가자!”고 했던 여행이 바로 레고랜드였습니다.
7월 17일에 직접 다녀온 후에는 워터메이즈 이용 후기와 불꽃놀이 관람 팁, 준비물이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